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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02 고구마 심기
  2. 2008/05/22 다시 울산으로
모내기철도 끝나고 다시 농촌에 평화(?)가 찾아왔다.
오늘부턴 고구마를 심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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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계단식 논. 이 앞에 있는 옥수수 밭은 우리꺼다.
여기 대나무 막대가 있는 지점부터 고구마를 심을 예정이다.
옥수수밭이 너무 작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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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뒤돌아서면 옥수수는 이렇게 많다. 옥수수는 특별한 관리 없이도 정말 잘 자라기 때문에 초보 농사꾼이 재미삼아 키우는 것도 좋다. 트렉터로 밭을 한번 갈아 엎은 후 이곳저곳 대충 뿌려주면 된다. 일정한 간격 맞추고 심을 필요없다. 그렇게 하면 수확량이 약간 늘기는 하지겠지만 시간 낭비다. 주의할 점은 새들이 옥수수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비오기 직전의 해질녘에 파종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좋다. 새들을 속여야한다. 파종하면서 발로 흙을 대충대충 고르는 것도 잊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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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를 심기에 앞서 우리집 명견에게 밥을 줬다.
그 명견의 이름은 '또복'
현재 치질로 고생중이다. (자료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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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그랑 2개에 고구마를 심을 것이다.
한가지 주의할점은 이런 뿌리가 없는 모종은 반드시 해질녘에 심어야한다. 대낮에 심으면 뿌리가 없어 고사해버림.
모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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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사온 고구마 모종. 이넘들은 뿌리가 없다. 한단 가격이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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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쑤욱 쑤셔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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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물을 넣어주면 된다. (생각보다 많이 넣어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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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자는 여러가지를 써봤는데 저런 작은 구멍에 물을 넣어줄 때는 오른쪽의 주전자처럼 주둥이가 짧은 것을 사용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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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진다. ... 공부는 언제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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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 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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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이 변하는 것은 정말 고통스러운 일이다. 지겨운 일상에 변화를 주기 위해 그런 고통도 감수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사람은 자주 만나지만 이런 생활도 3년 정도 하고나면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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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고시원을 떠나기전 한컷... 지우가 배웅해줬다.
상호: 보보레지던스 구로디지털단지점
비용: 420,000원 (한달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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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과 컴퓨터 세팅~
모델: 장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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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와 블라인드~
모델: 김성철, 김보경, 김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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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입한 기타~ 올 합판의 싸구려 기타다. 공부하다가 틈틈히 쉬는 시간에 가지고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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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사용하던 프린트를 버리고 새로 구입한 복합기다. 프린트기는 의외로 많이 쓰이므로 구입을 망설일 필요가 없다. 가격은 10만원 안팎에서 사면 무난하다.
제품: Cannon MP476
가격: 1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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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지킴이 '또복이'~ 10개월만에 와보니 나를 기억하는 개는 이녀석과 '땅콩' 밖에 남지 않았다. 그동안 아버지가 물을 제때제때 안줘서 치질로 고생하고 있었다. 불쌍하면서도 더러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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