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로 수정했습니다.
갑갑한 도시에서 떠날 마음의 준비가 되셨습니까?
첫째날:송정해수욕장
오전 : KTX를 타고 대구로 출발
울산까지 4시간 이상을 버스타고 오는건 정말 힘든 일이에요.
KTX 타고 대구까지는 1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제가 마중나와 기다리고 있을게요.
오후 : 영진집에서 짐을 푼 후 송정으로 출발
잘 아시는 해운대 바로 옆의 해수욕장입니다.
이곳도 해운대처럼 사람은 많습니다만 물이 좋아요. ㅋ
저녁 : 영진집
누추한 곳인데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네요.
이곳 마당에서 제가 고기를 구워드릴게요.
밤늦게는 놀지 못하는데... 정 아니다 싶으면 경주 대명콘도로 숙박을 옮기겠습니다.
(콘도 싸게 이용하는 방법이 있지요.)
둘째날:낚시
집 뒤에 저수지로 낚시 하러 갈까합니다.
"창호씨~ 낚시도 나름 재밌어요."
저수지는 저기 골짜기 안에 있습니다.
약간 쉬신다음에 제가 대구까지 대려다 드릴게용.
대구서 KTX타고 올라가심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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